no. 23

관리자슈넛

24.04.01

방 구조를 바꿨다. 드디어 창가에 더 많은 식물을 둘 수 있게 됐다~! 거기다 전선도 더 깔끔해져서 가습기도 둘 수 있어 ㅎㅎ 큰 가습기로 하나 사야겠다!!
테이블야자가 정말 잘 크고 있어서 식물 키우기 1년차가 된 기념으로 얼마나 자랐는지 비교사진을 찍어봐야겠다!
그리고 오나타는 너덜너덜~~,,, 토분을 샀으니 빨리 옮겨줘야겠다. 촉을 좀 나눠야할까... 난 분명 큰 토분을 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거의 비슷한 사이즈더라구... ´_`
관리자슈넛

ㅎ... 오나타 촉분리해서 심고... 알로카시아 다시 뽑아서.. 난석을 아래 깔았따... 아무래도 이번에 산 토분은 이전 주황색 토분보다 물마름이 적은것같아서 괜히 겁낫달까... 휴휴.... 힘들다!!
죽으면... 너무너무 안타깝겠지만!!!! 식물은 뿌리와 생장점만 있으면 다시 살 수 있으니까!! 실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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