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관리자슈넛

23.06.06

-까라솔에 두개의 자구가 생겼다. 영상 보니까 까라솔은 나무처럼 가지가 뻗던데, 저 자구들이 가지처럼 높아지는걸까...? 기대된다.
은근히 물을 많이 요구하는 것 같다.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온슬로우, 비취후리데, 라즈아가는 저번주 목요일에 심었다. 비취후리데는 저정도까지 크는구나 싶어서 좀 놀랐다... 학원에서 키우던건 되게 작았거든;

-화분위에 그냥 흙으로 방치하고있었는데 물줄때마다 파이는게 신경쓰여서 작은 마사로 덮었다. 히메몬 분갈이를 할까 했지만... 천천히 크는 것도 나쁘지않으니까 그냥 두기로 했다.
관리자슈넛

삽목 및 잎꽃이 한 시기

-염좌: 22년 5월에 뜯은 잎, 학원에서 방치되던 잎을 집으로 옮겨옴.
-까라솔: 거실에서 웃자라던걸 삽목한게 22년 12월 말쯤?
-월동자: 역시 12월 말 모체에서 분리해서 삽목..
-스투키(가 아닐수도 있는 것): 23년 3월 19일에 나눠심음!
-히메몬스테라: 4월 초쯤 주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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