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

관리자슈넛

23.09.04

히메몬을 분 해 했다. 일단 다 물에 꽂아는 뒀는데 글쎄... 히메몬을 늘리고 싶지는 않으니까 나누거나 버릴지도...
그나저나 미니몬스테라 히메몬스테라라고 불리는 이 식물의 진짜 이름은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퍼마였다!!
찾아보니까 라피도포라 속도 이쁜애들이 많네... 하지만 덩굴식물은 좀!!

알로카시아는 신엽이 잘 나긴 나는데 작은 잎이 자꾸 하엽진다... 물을 너무 말리는걸까...? 조금 더 자주 줘봐야겠다.
테트라스퍼마도 물을 좀 자주 줘야할 성 싶다. 윽!
관리자슈넛

라즈아가가 물이 너무 빨리 마른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화분이 작아서 그런거같다!!! 하긴,,, 혼자 좀 작은데 심긴했어;
비취후리데는 어떡하지... 수형이 동그랗게 안잡혀서 슬프다
관리자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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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역시 상토비중이 너무 높았던거엿나,,,,
물은 더말리고 빛은 더이상 어쩔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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