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

관리자슈넛

23.10.15

토분은 바래야 이쁘구나... 언젠가는 알로카시아를 심겠다고 사둔 토분도 있는데 언제쯤 그 사이즈에 맞게 클까??
신나는 물주기~ 알로카시아는 흠뻑주기 보다는 그냥 흙이 말랐다 싶으면 그냥 쪼금씩 자주 주는 중이다.
오나타도 떡갈이도 애기 라피들도 다~ 줬다.
다육이들도 조금..............................
사실.. 물을 안 주는 이유가 있었다...
그건... 옮기기가 귀찮아서였다... 화장실 바로 옆이지만 너무 귀찮다.. . . . 베란다를 가지고 싶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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