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37

관리자슈넛

커커커커커
커닝시티
커뮤간다이~!!

이렇게 짧은 텀으로 커뮤하는거 정말 어색하네 ㄷㄷㄷㄷㄷ 아자아자파이팅~!
관리자슈넛

흠... 영양제 먹던거 다먹어서 새로 사야하는데... 너무 비싸다.... 근데 몸에는 잘 맞았던듯함,,,, 생리주기랑 pms 개선 최고였어,,, 살말 고민....사게된다면 이번엔 6개월치로 사야겠어

샴푸도 사야함 !! 제로 웨이스트의 일환으로 샴푸바를 썼는데... 다쓰면 주문하는게 귀찮다... 하지만 다시 사야겟지;

미역국에 사리면을 넣으면 미역국라면이 될까?? 다음에 도전해보겠다.

설레발을 치면 그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ㄱㅡ 이북리더기 사서 책읽기 생각했다가 그걸로 만족해서 책 읽을 맘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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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6

관리자슈넛

하아~...... 그림 빡세
관리자슈넛

커억 엠티 다녀왔다... 재밌었다... 근데 힘들,,,아니 안힘든데?
구라야 캐졸려 근데 로그 하나 더 그려야 뭐든,,뭐든,,,,,,,,,,,,,,,,,,,,,,,,,,,,,,, 캐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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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5

관리자슈넛

성공!!!!!!!!! ㅠㅠㅠㅠ 난 천잰가봐~~!!!! 마지막 과정에서 설명이랑 콧수가 달랐지만 완성했죠? 끝장내버렷죠? 냐하하하하하ㅏ핫
관리자슈넛

버스 정류장쪽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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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4

관리자슈넛

상습적으로 아재개그 치는 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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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3

관리자슈넛

이런 투명포카가 있으면 귀엽겠는걸...
관리자슈넛

응~~
관리자슈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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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출근길에 책을 읽고 싶은데... 리더기를 하나 살까 말까~... 영상보기 폰 보기를 줄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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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2

관리자슈넛

헉헉 10번단계 진짜 쫄렸다
관리자슈넛

하~ 드디어 대학공모전이 끝나서 여유가 생겼다... 그 여파인지 새벽에 거하게 체했다 ㄱ-... 하지만 나 체하기 권위자 캐수넛. 알아서 잘 넘겼다죠? 그리고 주말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고?) 지냈다...그래도 오늘은 기운내서 인사이드아웃 보고옴!!! 후...좋은 영화였다...
관리자슈넛

25/23
실을 아무거나 썼더니 23단으로는 11센치가 안나옴... 몇단 더떠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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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1

관리자슈넛

직업체인지... 를 하기엔 너무 안어울려~~ ㅋㅡㅋ
둘이 187 186인데 옆으론 두배차이 나는 바디~
몸무게 거의 30키로 차이남 ㅎㄷㄷ
관리자슈넛

요즘... 학생들 공모전 스트레스로 인하여.... 무지성 뜨개질 중인데 이거 재밌다... 뭔가를 만들 생각까지는 없고 그냥 생각없이 뜨는게 재밌음... 어릴땐 진짜 어렵게 느껴져는데 지금 막상 해보니까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걸...? 이라고 쉬운 뜨기를 하며 생각했다~
꽈배기 뜨기를 해보고싶은데... 꽈배기 바늘을 사야겠지..? 그냥 나무젓가락으로 만들어버려야겠다
관리자슈넛

d아 뜨개질 하는 이유 또 있다... 요즘 또 자꾸 트위터를 보려고 해서도 있음 ㄱ-; 트위터 보면 기분 안 좋아지는걸 알면서도 계속 들어가려고 해!! 멈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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