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8

관리자슈넛

배롱나무
관리자슈넛

맨날... 리뷰에 혹해서 소프트 비엘을 한권씩 보게 되는데 정말 재미없다... 섹스해도 마찬가지임...(물론 욕구해소 목적으로 야한걸 보기도 하지만 그런게 아닐때...) 로맨스장르가 왜 싫을까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상대가 목적...목표가 되는게 재미 없는 것 같다. 각자 서로 다른 개인적인 목표나 목적이 있는 와중에 두사람 사이의 감정이 사랑이 되는 건 좋은데 서로가 목표가 되는 건 왜 재미가 없을까~~... 하지만 그렇지않나? 어떻게 타인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단 말이냐?? 내 할 일이 있고 내 삶이 있는데!!! 그리고 다른 갈등이 있다고해도 그게 두 사람 관계에 시련을 주기위한 장치인게 보여도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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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

관리자슈넛

바보
관리자슈넛

연휴...휴가...만 되면 꼭 체하게 되는거 실화인가? 어제는 진짜 역대급으로 체했다... 긴장이 풀려서 그런걸까,,,? 느끼한걸 먹어서,,,? 둘 다 겠지... ㄱ- 기름진거 이제는 진짜 안 먹어야지ㅠㅠ 짜장면 못 먹겠다ㅠ 하... 아무것도 못하고 이틀을 날렸다 . .. ..  내 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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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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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5

관리자슈넛

~.~ 키도 작아보이고 세계관에도 살짝 안 맞아 보이지만 어차피 두 번 안 그릴 거 같아서 그냥 올리기,,,,,,,,ㅋ
관리자슈넛

망했다!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 어떡하지1? 뭐 입어1? 파인애플 바지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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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4

관리자슈넛

완성!!!!!!!!!!!!!!!!!!!!!!!!!!
헷헷헷~ 완성했습니다~~~~!!!! 내가.... 옷을 지었다네....?????? 대박대박,,, 내가 옷을 만들었어!!!! 으헤헤헤~ 실이 딱 하나 더 만들만큼 남았는데 한 번 더 떠볼까 아니면 다른걸 도전해볼까...!! 미적미적해서 20일? 정도 걸렷는데 쫌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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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3

관리자슈넛

비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온다.
편의점에 가다가 아파트 현관 앞에 놓인 식물들을 봤다. 어느 집에선가 화분에 빗물을 맞히려고 내놓은 듯 했다. 그 아파트에 식물등이 켜진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일까... 밖에 나온 식물들은 제법 크기가 크고 잘 자란 대형 화분들이었다. 부러워서 잠깐 구경했다... 나도 언젠간 빗물 맞히러 내놔봐야지.
관리자슈넛

주말의 나

✔️물주기. 베고니아, 고사리, 야자, 라피도포라... 삭소롬? 알로카시아?
-뜨개 끝내기!
관리자슈넛

3단만 더뜨면 28센치... 를 왜 세번째 반복하고있는거지?
왜 잴떄마다 길이가 달라지는거니!??!
몸통끝!! 내일이면 다한다!!
관리자슈넛

아 안돼 끈뜨기 너무 어려워!!
관리자슈넛

더블니팅... 안뜨기방향으로 거르고 겉뜨기... 안뜨기방향으로 거르고 겉뜨기...
컨티넨탈 뜨기가 죽어도 안된다 미친거아냐?? 나중에 더블니팅 목도리 뜨면서 컨티넨탈 뜨기를 도전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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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2

관리자슈넛

어휴... 바늘 사이즈 틀렸는데... 중간부터 틀린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틀려버려서... 아니 근데 바늘.. 괜히 바꿨나...!?!??! 그냥 틀린걸로 할껄 그랬나....???????????????끙;
관리자슈넛

바꿔뜬 부분 다 풀었따... 흑 ㅋ... 바보바보.......훌렁한 옷이 됐네...
💗 영양 💗

럴수가.. 숏컷어른바다 너무 고자극입니다;;;;;;;;;;;;;;;;;;;;;;;;;;;
관리자슈넛

캭!! 조금,,, 가증스럽달까요.. 가소롭달까요,,,, 성인 된 영화도 너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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