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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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6

관리자슈넛

아아~... 오랜만에 느껴지는 거대한 우울감...
한동안 모든게 안정적이고 꽤 좋다고 생각했는데...
관리자슈넛

오지 않은 일들을 깊이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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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5

관리자슈넛

접속

낭만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나에겐 스트레스처럼 느껴졌다...
아~아~... 그래서 낭만인걸까
관리자슈넛

집에 있으니까 몸이 아프다...! 집에 있으면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쌓이는 것 같다. 편하지가 않네;
차라리 출근해있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아냐, 직장도 스트레스야.
속세를 떠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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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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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3

관리자슈넛

캬캬캬 짱귀여움!!!!!!
관리자슈넛

크리스마스 콜트 파티!

를 위한 준비물
-이것저것 짐
-포카 잔뜩 뽑아
-데코덴 사!!!! 이거 필수!!!
-탑로더 사!!!
-스티커 사!!!
✔️어...? 옷사야하는데... 12월 돈 많이 나가겠다
옷사고 돈 왕창 나갔다 끄악 밥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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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2

관리자슈넛

영화랑 헤어이메 ^~^
너무 좋다 키키키
관리자슈넛

할 일

✔️기차표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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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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