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8

💗 카리 💗

수넛이 일기장 훔쳐보러옴
관리자슈넛

카리가 이 일기 주인이야 ^//^
관리자슈넛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에 물주고 방청소 좀 하고 씻고 밥사러 나가는게 주말의 일과~
오늘은 방치중이던 페인팅을 조금 했다. 한 세네시간은 그냥 후루룩 가버리게 되네... 이제 슬슬 요령이 생겨서 더 빨리 재밌게 했네~ 시작이 귀찮지 막상 집중하면 재밌게 하게 된다. 진행 정도는 한 1/3...

트위터 볼 때마다 너무 많은 뉴스를 접하고 이런저런 얘기들에 기분이 너무 안 좋아지는게 심해져서 당분간 끊어볼까 한다. 한 이틀 안봤...(조금봤음..)는데 버릇처럼 보려고한다. 화장실갈때나 뭔가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앱을 들어가려고하는데 그거 멈추는게 깨나 힘들다; 어플위치를 옮겨놓고... 보지말자!! 하고 힘 꽉주고 있는데도 간헐적으로 생각이 난다. 이게 중독이라는 거...? sns도 이정도인데 마약은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휴...

라는 글을 써놨는데? 태그 수정하다가 지워버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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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7

관리자슈넛

그림에 맛이 없어................................. 선을 따면 그림이 너무 심심해지는 거 같아ㅠ 근데 그럴만도 함... 선딸때 굉장히 긴장한달까 힘줘서 따다보니까 딱딱해지는거같아; 애초에 그림을 그런마음으로 그리긴 한다만은...
관리자슈넛

할일

✔️기차표 예매해!
💗 영양 💗

진짜짱
천재의그림보며 개큰울음시작 개큰오열시작
흑흑....................너무 귀여워요ㅠ________ㅠ
관리자슈넛

이게 다 영화라는 아름다운 모델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양님 아트가 세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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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6

관리자슈넛

이번 겨울... 무신사 블프 할인때부터 바지를 474783920개 정도 실패했는데...(사실 3개) 드디어 하나를 건졌다...
보통 조거나 트레이닝팬츠만 입고 다니다 왠지 데님에 꽂혀가지고 데님을 막 알아봤단 말이지?? 근데 데님은 사이즈도 애매하고 핏도 조금씩 달라서 도저히 맘에 드는걸 찾을수가 없더라고... ㄱㅡ...
게다가 난 남성복만 입는데 남성복은 바지사이즈가... 궁둥이가.... 아아.......................
어쨌든 샀다... 결국은 퇴근하고 백화점 매장에서 입어보기까지 하면서 샀다... 100퍼 맘에드는건 아닌데 그래도... 입어서 길들여야지 뭐..
관리자슈넛

감ː개, 感慨
명사 [어떤 일에]
깊이 감격하여 마음속에 사무친 느낌.
"오랜만에 고향을 찾으니 ∼가 깊다"

무량, 無量
명사
1.
헤아릴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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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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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4

관리자슈넛

이제 성인 되는 학생한테 술은 섞어마시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내가 그래버렸네. 아이고 머리야!!
관리자슈넛

새해에는 조금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자...!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순간이 많은 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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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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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2

관리자슈넛

파티 일기쓰기
식물 일기쓰기
관리자슈넛

후... 다 귀찮아... 어느 시점부턴가 다 귀찬ㄶ아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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