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0

관리자슈넛

밤에 퇴근하고 나면 길에 아카시아며 라일락 향이 도로에 가득하다! 동네 화단에 꽃덤불이 제멋대로 자라 제법 키가 커져 무슨 숲처럼 보인다. 그 뒤로 언젠가부터 흙길이 닦여있는데 저번에 외출하고 오다 누군가 맨발로 걷고 있는걸 봤다. 산책로로 만드는걸려나...

 출근길에 책읽기를 시작했다. 일단은 스토리텔링 책이 작으니까 그것부터...예~전에 사둔 문장부호 스티커를 쓸 수 있어서 기쁘다! 사실 사두고 안 읽고있는 책이 있어서 이걸 읽으려고 했는데 책이 너무 두껍고 무겁다. 책을 가볍게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이북리더기는 너무 비싸단말이에요.

 책 읽는거에 크게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라 다행이다. 얼마전까지 피마새를 완독해서 그런걸지도... 얼마전이라기엔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었네. 4월이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시간개념이 없어져버렸다
관리자슈넛

-다이소에 노새범파우더... 까먹었다!
✔️하이드로볼도 사기. 이거 배수용으로 좋은듯
✔️학원에 물꽂이 해둔 문샤인 가지고와서 분갈이. 아싸~ 집에서 키워야지.
-다육이 잘라둔 애들도 화분에 심어주기. 까먹었다!
-식물일기 쓰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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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

관리자슈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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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8

관리자슈넛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상을 치뤘다. 하아~ 생각이 많은 주말이었다!! 하지만 괜찮아~!!
💗 영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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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영양님~~~~~...!! 마음의 준비를 해도 힘든건 힘든거더라구요... 허헛... 지금은 완전 괜찮구 영양님 리플에 더 힘나버려요 m(_ _)m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영양님짱,,, 영양님사랑,,,, S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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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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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6

관리자슈넛

주우재씨 요즘 사진 만이 올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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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5

관리자슈넛

학생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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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4

관리자슈넛

끄아악~~!! 콜트친구들하고 합작한거 공개됐다~~!!
너므 귀엽자나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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